[책 요약] <대통령의 글쓰기> - 강원국 지음, 자기계발

저자: 강원국

 

 글을 쓰는게 어려운 이유는 잘쓰려는 욕심 때문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생각없이 써서도 안된다.  좋은 글을 쓰기위해서는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를 담는 글도,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져야한다. 

직장인으로서 글쓰기가 필요한 경우는 많다.  메일을 쓰거나, 보고서를 쓰거나. 보고서도 단순 내용 요약인지, 새로운 사업 발표인지. 이때 중요한것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승전결 이 중요한 것이다. 글을 쓰다보면 주제가 잘쓰고 싶은 욕심때문에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말하고 싶은 바가 명확하면, 글이 정돈된 느낌을 준다. 
애매모호한 말투는 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다. 나의 주장이 약해질수 있기 때문이다.